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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나면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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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드림치과병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8-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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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드림치과병원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칫솔질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잇몸이 일시적으로 자극돼 피가 날 수도 있지만, 출혈이 반복된다면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나 ‘임플란트 주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출혈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임플란트 주변에 치태와 치석이 쌓인 경우
- 칫솔이나 치간칫솔을 너무 강하게 사용한 경우
- 음식물이 임플란트 사이에 계속 끼는 경우
- 보철물의 형태 때문에 구강관리가 어려운 경우
- 보철물을 접착한 시멘트가 잇몸 안쪽에 남은 경우
-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또는 임플란트 주위염
- 임플란트 보철물이나 연결 나사가 풀린 경우
- 당뇨, 흡연 또는 기존 치주질환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염증이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만 생긴 초기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발견하면 전문적인 세정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해 염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진행돼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뼈까지 손상된 상태를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출혈뿐 아니라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오고, 입 냄새 또는 불쾌한 맛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해지면 임플란트나 보철물이 흔들릴 수 있어 추가적인 잇몸치료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가 원활하지 않으면 잇몸 염증과 상처 회복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는 구강관리 능력과 틀니 사용 여부, 복용 약물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65드림치과병원(부산 수영구)은 전신 건강과 치료 후 회복까지 고려하는 시니어 맞춤 임플란트 브랜드 ‘365 시니어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임플란트와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 틀니와 임플란트를 함께 고려하는 치료부터 당뇨·고혈압·골다공증 환자의 임플란트까지 환자의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에 맞춘 진료 및 치료 후 관리 방향을 안내합니다.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난다고 칫솔질을 완전히 중단하면 치태가 더 쌓여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과 본인에게 맞는 크기의 치간칫솔을 사용해 주변을 조심스럽게 관리하되,
날카로운 도구로 잇몸을 찌르거나 강하게 문지르지는 않아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치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임플란트 주변 출혈이 며칠 이상 반복되는 경우
- 잇몸이 붉게 변하거나 붓고 아픈 경우
- 고름이나 심한 입 냄새가 나타나는 경우
- 음식물이 계속 끼는 경우
- 임플란트 보철물이나 나사가 흔들리는 경우
- 십을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는 경우

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깊이와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방사선 촬영을 통해 잇몸뼈 손실이 있는지 검사합니다.

원인에 따라 전문 세정, 보철물 조정, 잔여 시멘트 제거 또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일회성 출혈은 칫솔질 자극 때문일 수 있지만, 반복되는 출혈은 잇몸 염증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검진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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